[필승]서눙이가 オ 조아하는시.... 작성자 이오십 ( 1996-09-23 23:39:00 Hit: 207 Vote: 24 ) 서시 ====윤동주===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난 '윤동주'란 시인의 시를 조아한다. 언제나 자신을 돌아볼수 있게끔 한다. 언제나 이 시처럼 한점 부끄럼 없이 살고싶다. 자아를 찾기위한 부단한 노력.... 오늘도 내 자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을 해봐야지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3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40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40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6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7 6040 으으 좁아... 성검 1996/09/24210 6039 [CRAZY다미]여주야... jhguan 1996/09/24208 6038 [eve] 아래 김민종 노래...... 아기사과 1996/09/24202 6037 [eve] 歸天道哀 아기사과 1996/09/24218 6036 [필승]서눙이가 オ 조아하는시.... 이오십 1996/09/23207 6035 [필승]아초 방 빨랑 구해씀 조케따. 이오십 1996/09/23256 6034 [eve] 슬픔 같은 행복 아기사과 1996/09/23201 6033 흑흑... 다들 나뻤당!!! oooops 1996/09/23329 6032 [필승]어거지 레포트 이오십 1996/09/23204 6031 [eve] 전엔 참 순수했었다.. 아기사과 1996/09/23183 6030 [필승]to. 성검 이오십 1996/09/23215 6029 [eve] 조회수가 모두 0 이되어도.. 아기사과 1996/09/23203 6028 [eve] 난 모든걸 잊고 싶다.. 아기사과 1996/09/23207 6027 [eve] 자기자신에게 비판이 가해질때... 아기사과 1996/09/23211 6026 [eve] 동보삐를 치면서... 아기사과 1996/09/23156 6025 [eve] 그래,.... 아기사과 1996/09/23202 6024 (아처) about 아지트 achor 1996/09/23160 6023 [to 아기사과] 고맙다. 성검 1996/09/23211 6022 =9111= ~ aram3 1996/09/23183 1161 1162 1163 1164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