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한샘학원에 갔다..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9-25 18:54:00 Hit: 202 Vote: 4 ) 그렇다구 뭐 재수하려구 그러는건 아니구... 친구가 만나자구해서...걔 수업 듣는데..아침부터 따라갔다... 오랫만에 영어랑 지구과학 국사 수업을 들었다...단과라 참.,...사람이 많더군.. 너무 안되 보이더라...얼마 안남아서 안절부절 하는 표정들...음... 암튼 친구랑 수업끝나니까 한,,,3시.. 밥먹구 얘기하다가 쫌 전에 들어왔다...에궁...피곤해라... 원래 오늘 번개두 있구.... 울학교 선배들이 밥사준다구 오라구 했구.. 친구한테 만나자구 연락두 왔는데... 지금 너무 피곤해서...에궁.... 나가야 하는걸까..이미 늦었지만... 이긍..모르겠다..... 에휴~~~~~ 연락이나 해야지.....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46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46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6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8277 6097 [eve] 칼사사 애들아!!!!!! 아기사과 1996/09/261886 6096 [필승]우씨...왜 글이 안올라와이찌? 이오십 1996/09/261628 6095 [필승]게시판에 이쓸때의 서눙이.... 이오십 1996/09/262085 6094 [필승]8월의 신부라.... 이오십 1996/09/261584 6093 [eve] 8월의 신부...영원한 사랑... 아기사과 1996/09/261555 6092 [whale]드디어 연휴가 시작..... thorny 1996/09/261664 6091 [필승]to 언년 이오십 1996/09/261574 6090 [필승]순위? 이오십 1996/09/261686 6089 [필승]썰렁하다 이오십 1996/09/262045 6088 돈버는건 정말 힘들어... 성검 1996/09/251844 6087 애들아~~~ 잉잉..언년이 잊어먹지들 마~~ oooops 1996/09/252096 6086 [eve] 한샘학원에 갔다.. 아기사과 1996/09/252024 6085 (아처2)배고프다 이제 청소년 드라마"나"보러간다 미미르 1996/09/251125 6084 (아처/??] 동의 9221 achor 1996/09/251606 6083 [비회원/영이]모두들 추석 잘 지내세요! 세레스 1996/09/251897 6082 [생명사랑] 애덜아 어제 내가 밤샘했는데.. joe77 1996/09/251576 6081 [부두목] 경원번개 후기 lhyoki 1996/09/251585 6080 merry 추석~ pupa 1996/09/251598 6079 = ^^ = 추석 잘 보내라~~ aram3 1996/09/251926 1158 1159 1160 1161 1162 1163 1164 1165 1166 1167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