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칼사사 애들아!!!!!!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9-26 00:36:00 Hit: 187 Vote: 6 ) 정말루 정말루....난 칼사사가 좋아... 이런 저런 얘기 다아 할 수 있구... 지금 여기 친구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날 어떤 애로 볼지는..모르지만.. 난 칼사사가 무지무지 좋아.. 그동안 정말 힘들때..기쁠때...난 여기를 찾았지.. 너무나 나에겐 안식처가 되었지.. 모두들 그렇겟지...? 언진이랑 수영이가 잠시 떠나는건 참 아쉽구.... 음..... 음.... 여주는 계속 칼사사를 지켜야지..... 잠시 떠난 아이들이 다 돌아오구... 애들이 군대 갔다오구,.... 새로운 식구가 늘어날때까지.. 헤헤..... 얘들아!!!!!!!!!!!!!추석을 잘보내!!!!!!!!!!!!!!!!!!!!! 메리 추석!!!!!!!!!!!!!!!!!!!!!!!!!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47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47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6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6097 [eve] 칼사사 애들아!!!!!! 아기사과 1996/09/261876 6096 [필승]우씨...왜 글이 안올라와이찌? 이오십 1996/09/261598 6095 [필승]게시판에 이쓸때의 서눙이.... 이오십 1996/09/262075 6094 [필승]8월의 신부라.... 이오십 1996/09/261574 6093 [eve] 8월의 신부...영원한 사랑... 아기사과 1996/09/261555 6092 [whale]드디어 연휴가 시작..... thorny 1996/09/261664 6091 [필승]to 언년 이오십 1996/09/261574 6090 [필승]순위? 이오십 1996/09/261676 6089 [필승]썰렁하다 이오십 1996/09/262035 6088 돈버는건 정말 힘들어... 성검 1996/09/251844 6087 애들아~~~ 잉잉..언년이 잊어먹지들 마~~ oooops 1996/09/252096 6086 [eve] 한샘학원에 갔다.. 아기사과 1996/09/252004 6085 (아처2)배고프다 이제 청소년 드라마"나"보러간다 미미르 1996/09/251125 6084 (아처/??] 동의 9221 achor 1996/09/251596 6083 [비회원/영이]모두들 추석 잘 지내세요! 세레스 1996/09/251887 6082 [생명사랑] 애덜아 어제 내가 밤샘했는데.. joe77 1996/09/251566 6081 [부두목] 경원번개 후기 lhyoki 1996/09/251575 6080 merry 추석~ pupa 1996/09/251598 6079 = ^^ = 추석 잘 보내라~~ aram3 1996/09/251916 1158 1159 1160 1161 1162 1163 1164 1165 1166 116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