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뭐사죠]오늘 하루종일... 작성자 전호장 ( 1996-09-26 23:28:00 Hit: 150 Vote: 6 ) 가게를 봐썽...엉~ 하지만..가게를 볼때.. 친구들이 많이 와서..정말..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찌..하하^^ 언년이의 만득이..하하..정말 장난아니어씀.. 언년이의 육성으루 들으니..푸...^^ 말이 필요업씀이야.. 역시 서눙인 울집 맨날오면서두 암말두 안하구.. 만화책만 보더군...따식...T_T 오늘 내 친구들이 오니..안그래두 안되는장사 더..안되더군.. 헤헤^^ 그래두 손님들 한명한명에게 언년이는 전부 인사하더라.. 인사성밝은 아이 차칸아이~ 글구 어떤 꼬마남자애가 와서 책빌려가자..언년이가 하는말.. "저 누나 담에 올때도 이쓸까? " 과연 그 꼬마가 속으루 그런생각을 해쓸까? 음...우리가게 단골손님 하나 떨어진거가태..캬캬^^ 글구 오늘은 동아리 친구들두 오구..정말 정신없는 하루여땅.. 지금 가게를 다꾸 와써...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봐꾸낭... 그래두 정말 잼인는 하루여씀이야~ 룰루랄라~ 그럼 모두 안녕~ 추석 정말 잘보내구~ 앗..근대 수영이 트윈텔아이디가 queen96이라니..어머어머.. 수영이..장난아니네~ 어머어머~ 그럼 모두 빠빠~ 아...참...이말..은 해야지.. 멋쟁이수미니가~ 본문 내용은 10,38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49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49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6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7 6116 [필승]서눙이두 물론 참석 이오십 1996/09/26207 6115 [나뭐사죠]읔..수영.. 전호장 1996/09/26178 6114 [나뭐사죠] 투수영 전호장 1996/09/26160 6113 [나뭐사죠]오늘 하루종일... 전호장 1996/09/26150 6112 =짤림= 10월 초에..며칠간.. aram3 1996/09/26149 6111 여주야?? 정말 내가 일등먹을수 있을까??? oooops 1996/09/26157 6110 [eve] 에궁..힘들어..... 아기사과 1996/09/26156 6109 [eve] 헉..주니가 송편을... 아기사과 1996/09/26147 6108 (아처/??] 통신을 끊으려는 자에게... achor 1996/09/26145 6107 (아처/??] 집 achor 1996/09/26159 6106 [비회원/jazz] 오호..호겸이도... jazz1023 1996/09/26149 6105 경악!!!!!!!!! 요 밑의 글 조회수좀 봐!!!!!!!!!!!! oooops 1996/09/26203 6104 나두 갈꺼당!!!!!!!!!! oooops 1996/09/26472 6103 =참석= 나구 당연히 참석....소풍가좌~~ aram3 1996/09/26158 6102 [비회원/쭝] 추석.... jjoong 1996/09/26150 6101 [eve/ 참석] 여주 참석,,, 아기사과 1996/09/26156 6100 [C다미]머리가 조금 아프지만... jhguan 1996/09/26200 6099 [필승]소풍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들 이오십 1996/09/26180 6098 =흠..= 아르비.. aram3 1996/09/26153 1157 1158 1159 1160 1161 1162 1163 1164 1165 116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