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뭐사죠]오늘 하루종일...

작성자  
   전호장 ( Hit: 150 Vote: 6 )

가게를 봐썽...엉~

하지만..가게를 볼때.. 친구들이 많이 와서..정말..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찌..하하^^

언년이의 만득이..하하..정말 장난아니어씀..

언년이의 육성으루 들으니..푸...^^ 말이 필요업씀이야..

역시 서눙인 울집 맨날오면서두 암말두 안하구..

만화책만 보더군...따식...T_T

오늘 내 친구들이 오니..안그래두 안되는장사 더..안되더군..

헤헤^^

그래두 손님들 한명한명에게 언년이는 전부 인사하더라..

인사성밝은 아이 차칸아이~

글구 어떤 꼬마남자애가 와서 책빌려가자..언년이가 하는말..

"저 누나 담에 올때도 이쓸까? "

과연 그 꼬마가 속으루 그런생각을 해쓸까?

음...우리가게 단골손님 하나 떨어진거가태..캬캬^^

글구 오늘은 동아리 친구들두 오구..정말 정신없는 하루여땅..

지금 가게를 다꾸 와써...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봐꾸낭...

그래두 정말 잼인는 하루여씀이야~ 룰루랄라~

그럼 모두 안녕~ 추석 정말 잘보내구~

앗..근대 수영이 트윈텔아이디가 queen96이라니..어머어머..

수영이..장난아니네~ 어머어머~


그럼 모두 빠빠~

아...참...이말..은 해야지..

멋쟁이수미니가~



본문 내용은 10,38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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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