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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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kids ( Hit: 156 Vote: 7 )

할말없다는 게 참 힘들다. 게시판에 와서 글을 읽어도
할말이 없다. 쓸 말이 생각나질 않는다. 쓰기가 이상
하게도 싫다. 아니, 쓰고 나면 후회할 것 같다.. 라는
묘한 생각만 든다. 왜 그럴까.

지금도 또 후회할지 모르겠다.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4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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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