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없다. 작성자 kokids ( 1996-09-27 01:35:00 Hit: 156 Vote: 7 ) 할말없다는 게 참 힘들다. 게시판에 와서 글을 읽어도 할말이 없다. 쓸 말이 생각나질 않는다. 쓰기가 이상 하게도 싫다. 아니, 쓰고 나면 후회할 것 같다.. 라는 묘한 생각만 든다. 왜 그럴까. 지금도 또 후회할지 모르겠다.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4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50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50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16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628277 6136 [나뭐사죠]룰루랄라*^^* 전호장 1996/09/271664 6135 [Neko] 오랫만에... neko21 1996/09/272113 6134 목이 넘 아프당.. 잉... oooops 1996/09/271693 6133 더두 말구 덜두 말구 한가위만 하라..^^ oooops 1996/09/271594 6132 =언년= 야!!!!!!!!!!!! aram3 1996/09/271683 6131 =짤림= 이상하다... aram3 1996/09/271713 6130 잉잉.. 이 게시판 정말 ?했었는데.. oooops 1996/09/271643 6129 수미니 모╋!!! oooops 1996/09/271703 6128 to 수영 oooops 1996/09/271634 6127 (아처/??] ?? 버림 achor 1996/09/271713 6126 (아처/??] to 주니, 언년, 선웅 achor 1996/09/271687 6125 (아처/??] profile achor 1996/09/2720710 6124 통신 중독증 체크. 너두 예왼 아니다 성검 1996/09/2722214 6123 (아처/??] 문제? achor 1996/09/2719316 6122 할말이 없을때는. 성검 1996/09/2725322 6121 한가위 특집 영화. 성검 1996/09/2728120 6120 (아처2)나도 그렇다 미미르 1996/09/2721816 6119 할말없다. kokids 1996/09/271567 6118 =1467= 467....... aram3 1996/09/271668 1156 1157 1158 1159 1160 1161 1162 1163 1164 116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