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뭐사죠] 나..지금..들어와써..^^ 작성자 전호장 ( 1996-09-29 07:02:00 Hit: 160 Vote: 1 ) 어제 대학로 캠에서 술먹따가...헤헤^^ 나 밤새 대학로 떠돌아다니다~ 지금 들어와따.. 아침해가 뜨는것을 보며 들어와찌..헤헤^^ 아구..아깐 몸이 쑤시더니..이젠 좀괜찬네.. 별루 졸리진않은데..한번 자면 못일어날꺼가태..^^; 쿠쿠..정말 일케 대학로를 샅샅이 돌아다닌건 첨이야.. 무슨 새벽 3,4시에두 마로니에 공원은 글케 시끄럽꾸.. 사람이 만치?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정말 대학로의 밤이란~ 장난이 아니야.. 헤헤^^ 그럼 이제..좀 더 놀다가~ 자야지~ 헤헤^^ 그럼 안녕~ 아..참 이말...은 해야지.. 멋쟁이수미니가~ 본문 내용은 10,3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56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5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2 18124 [나뭐사죠] to 코알라 전호장 1997/02/16157 18123 [나뭐사죠] 가슴아픈일이다. 전호장 1997/02/13150 18122 [나뭐사죠] 갈무리 전호장 1997/02/13165 18121 [나뭐사죠] 경원이 아이디살려꾸나. 전호장 1997/02/11210 18120 [나뭐사죠] 경원인가?? antelope 1997/01/23158 18119 [나뭐사죠] 그때가좋았어 전호장 1997/04/01155 18118 [나뭐사죠] 기분좋네요~ 전호장 1997/01/21157 18117 [나뭐사죠] 까치네 야간개장~~~~~~~~~~~~~~~~~~~~~~~~ 전호장 1997/01/12156 18116 [나뭐사죠] 까치네벙개후깃./ 전호장 1997/01/07156 18115 [나뭐사죠] 나..지금..들어와써..^^ 전호장 1996/09/29160 18114 [나뭐사죠] 나두 늦었지만 정총후기. 전호장 1996/12/29203 18113 [나뭐사죠] 나두~ 인디펜던스데이. 전호장 1997/01/22182 18112 [나뭐사죠] 나두현주옹처럼.. 전호장 1997/01/06200 18111 [나뭐사죠] 나우 또시작..삐리리~ 전호장 1997/01/15208 18110 [나뭐사죠] 나우 역쉬.. 전호장 1997/01/14210 18109 [나뭐사죠] 난두렵다.. 전호장 1997/02/13153 18108 [나뭐사죠] 내가가장조아하는음식. 전호장 1997/01/22208 18107 [나뭐사죠] 내가가지고있는 MP3리스트 전호장 1996/12/12184 18106 [나뭐사죠] 낼 널널한사람 울집와랑. 전호장 1997/02/08150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