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언진아!!!!!!!!!!!!!!!!!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9-30 00:11:00 Hit: 151 Vote: 7 ) 나두 그래..너랑 좀더 친해지구 싶었는데 말야..요새 참 일이 많이 생겨서.. 핑계 같을진 모르지만..너무너무 힘들어서 말야...몸두 아프구... 널 처음 봤을 때...정말 기분 좋은 느낌 그 자체였어...친해지구 싶었구.. 이 글 니가 읽을지 모르겠군...읽었으면 좋겠다.. 기도해준다는거 진짜루 고맙구....나두 해줄께... 글구...통신을 안한다구 해서 연락을 못하는건 아니지? 곧 연락할께...여주의 생활을 모두 정리하구.... 저번의 메일 정말 고맙구...걱정해준거두 고맙구... 난 니가 다시 칼사사루 돌아오리라 믿어...그래서 여주랑 같이 놀아야지.. 니가 간다니까 내가 이렇게 아프잖어..흑흑... 암튼 연락 자주 할께...... 본문 내용은 10,3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58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58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8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5755 [eve/ 참석] 여주 참석,,, 아기사과 1996/09/26157 5754 [eve] 헉..주니가 송편을... 아기사과 1996/09/26149 5753 [eve] 에궁..힘들어..... 아기사과 1996/09/26160 5752 [eve] 에구..성묘 갔다왔어.. 아기사과 1996/09/27154 5751 [eve] 더이상은... 아기사과 1996/09/28156 5750 [eve] 오늘두 첫시작을/// 아기사과 1996/09/29153 5749 [eve] 언진아!!!!!!!!!!!!!!!!! 아기사과 1996/09/30151 5748 [eve] 터미날실에서 탄 냄새 난다~~~ 아기사과 1996/10/01211 5747 [eve] 낼 비오면 어쩌남.... 아기사과 1996/10/03180 5746 [eve] 다미의 충격선언 예고~~~~!! 아기사과 1996/10/03219 5745 [eve] 오늘 소풍 안갔남? 아기사과 1996/10/04158 5744 [eve] 나에게 잘못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아기사과 1996/10/20186 5743 [eve] 세희에게 ... 아기사과 1996/10/21116 5742 [eve] 정규네서 먹은 국은..... 아기사과 1996/10/21158 5741 [eve] 도배를 해야한다... 아기사과 1996/10/21210 5740 [eve] 삐삐는 잘 들었어.... 아기사과 1996/10/21219 5739 [eve] 영어회화 시험을 본다.... 아기사과 1996/10/21155 5738 [eve] 알사랑에 들라는데... 아기사과 1996/10/21154 5737 [eve] 새벽의 슬픈 사건..... 아기사과 1996/10/21165 1176 1177 1178 1179 1180 1181 1182 1183 1184 118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