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포스티노... 작성자 aram3 ( 1996-09-30 01:11:00 Hit: 156 Vote: 7 ) 지금 일 포스티노 감상문을 쓰구 있다.. 에구.. 근데 이거 뭐.... 계속 순수한 사랑이 아름다웠다..뭐...그런 말만 계속 쓰구 있는데... 뭐 그냥 영화 보구 느낀게...순수하구 아름다운 사랑인데.. 그걸 보구 데체 뭘 어떻게 그 많은 양의 감상문을 쓰란겨.. 잉... 힘들다 지금 반 정도 썼는데... 후아... 글구....그 영화 아직두 하는데.. 참 좋더라... 정말 순수한 그런 사랑을 볼 수가 있어... 아름 답구... 배경두 멋있구... 헐리우두 영화 식의 그런 긴박함은 없지만.. 잔잔한 감동이 느껴지는 영화이쥐.. (쪼끔 졸릴수도 있음....) 어째껀 좋은 영화여써.. 봐라... 글구 같이 볼 사람이 없는 사람은.. 나 불러두 됨.. 나 또 볼 생각 이씀.. 단 영화비를 비롯한 부대 비용을 다 대준다는 전제 하에...흐~~^^ 구럼.... 본문 내용은 10,37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59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59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6211 [아함] 올만에 쓴당....... xtaewon 1996/10/01197 6210 (아처) 작은 행복 achor 1996/10/01213 6209 ??[부두목] 10월 1일 lhyoki 1996/10/01212 6208 ??[부두목]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lhyoki 1996/10/01157 6207 ??[부두목] 경원의 사악함 lhyoki 1996/10/01211 6206 죽음에 이르는 병= 외로움.... ^^; oooops 1996/09/30182 6205 ..................... oooops 1996/09/30189 6204 =오늘= 짤림 그리고 독후감.. aram3 1996/09/30212 6203 [비회원]아처 9449 뭐야? 희망의빛 1996/09/30287 6202 (아처) 한가지 작은 결심 achor 1996/09/30205 6201 (아처) 희망의빛 achor 1996/09/30193 6200 (아처) 비디오방=편의점? achor 1996/09/30204 6199 ??[부두목] 경인이네.. lhyoki 1996/09/30187 6198 악... 서눙이가 삐삐르을... 성검 1996/09/30191 6197 [경인] 우리집에 불났다..그래서..정신이 없는데.. ever75 1996/09/30213 6196 ??[부두목] 수영...언년.. lhyoki 1996/09/30212 6195 일 포스티노... aram3 1996/09/30156 6194 ??[부두목] 이런..자동반응.. lhyoki 1996/09/30148 6193 [필승]***수욜날 김밥번개*** 이오십 1996/09/30205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1158 1159 1160 116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