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이런...나가 가길 바랬다니..헐헐
내가 이런말은 그래도 가려서 한편이였는데
주거랏 수영! 흐흐 ^^;
너도 새로이 등록이 되었구나..
앞으로 많이 이용해 주지..헐헐
언년: 이런..별황당한 소리를 다들어보는군.
칼사사에서 젤 잘생겼다니.
언년 너가 떠나는 이유를 알겠다.
조고이 젤 잘생긴거면...나머진 알만하다..
푸하하..
그러나 절대 아니다..칼사사에는 숨은 킹카들이
많지..헐헐
잘생긴 사람에게 잘생겼다면 칭찬이지만
나한테 그러면 욕이다!
언년 그럼 조만간 다시 돌아오길 바라고..
떡볶기는 빠른시일내로 사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