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우리집에 불났다..그래서..정신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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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75 ( Hit: 213 Vote: 5 )

말 그대루 우리집에 화재가 발생했다...

119두 오구..경찰두 오구...

울 파파가 그때 집에 안계셔셔 내가 다 취조하구..

소화기루 불두 같이끄구..

난 다행히 악기랑 옷이랑 컴퓨터등 여러가지 거의 다 무사히..

건졌지만... 울 누나의 옷과 책...다 타서..제일 큰 피해는

우리 누나다.. 다행히 바이얼린은 건져서... 돈두 다 타구..

진짜 몇분만에 우리 누나의 몇년간의 기록..전공서적과 대학

생활의 여러가지 경험이 담긴 소중한 물건들.. 다 잃고야 말았다.

정말 화재의 무서움을 절실히 깨달았다..

이제서야 조금 안정이 돼서 친구들에게 나의 처절한 상황을

알리고 싶어서.. 나 다리 다쳤다..따갑군.

화재 원인은 누전으로 사려되고.. 휴..내일부터 집 정리하구..

다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려면 좀 힘들거 같다.

정말 눈물이 난다..우리 누나 어떡하믄 좋지.. 만일 나의

모든것이 불에 타서 모두 사라졌다고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난다..


본문 내용은 10,37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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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