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번개 후기 제1부 작성자 asdf2 ( 1996-05-06 05:03:00 Hit: 760 Vote: 143 ) 제1부 오후 6시부터 밤11시까지... 내가 번개장소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6시... 그때 아이들은 녹두의 채플린이라는 곳에 있었다. 참가자를 잠시 소개하면 쥬미,성검,뿌빠,호겸,윤경,선웅,경원,나 이렇게 8명이었다.. 분위기는 대체로 괜찮았다. 저번같이 두테이블로 쪼개지지도 않고 전체적으로 화목한 분위기.... 그후 이차는 노래방행... 근데 여기서 사건 발생!!! 윤경이가 한곡만 부르고 튐!!! 읔. 나머지 사람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의지를 불사르며 주어진 25곡을 훌륭히 완수해냈다..... 참고로 최고 점수는 전호겸의 울릉도 트위스트 98점 최저 점수는 ㅇ ㅈ ㅁ 의 무슨곡이더라..? 하여튼 75점이었다... 이후 둥지 호프로 가서 삼차 뒷풀이.. 우리 칼사사들은 호겸이의 재정지원을 틈타 탕수육울 안주로 해서 순식간에 훌륭히 뽀장내었다.... 하지만 이게 또 웬일인가..? 쥬미와 선웅이,그리고 성검이 또 튐... 읔. 급기야는 나와 호겸이 뿌빠와 경원이 넷이 남기에 이른것이다.. - to be continued - written by jason lee 본문 내용은 10,57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8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1277 55 (아처) 꼬진 경원 삐삐 땡조 1996/05/06869175 54 (아처) 으그으그 땡조 1996/05/06827172 53 [jason] 번개에대한 나의 느낌 asdf2 1996/05/06757156 52 [jason] 번개 후기 제2부... asdf2 1996/05/06803155 51 [jason] 번개 후기 제1부 asdf2 1996/05/06760143 50 [jason] 짜식들 왜후기를 안 쓰는거야....? asdf2 1996/05/06757145 49 [책이] 오늘 번개 성검 1996/05/06891171 48 (아처) 미팅 땡조 1996/05/05832173 47 (아처) 번개 불참 핑계 땡조 1996/05/05835150 46 [비회원] 내가 아마 여기.. kokids 1996/05/051009162 45 (아처) 또 아이디 바꿨닷! 땡조 1996/05/05903172 44 [책이] 회원 정보 성검 1996/05/051560184 43 [책이] 오늘 번개 못 나감 성검 1996/05/051009191 42 [써니써니] 그냥 비회원으로 남고 싶다.. 라자르 1996/05/05971210 41 [비회원] 강간에 대한 판례 얘기.. royental 1996/05/051098215 40 [울프~!]글쎄..쩝... wolfdog 1996/05/051016215 39 [필승]서눙이가 글쎄요. 이오십 1996/05/051074208 38 [jason] 낼 번개 나오는 사람필독..!!!!! asdf2 1996/05/051029191 37 오늘 삐삐가 얼어버렸다...꽁꽁~~ 맑은햇빛 1996/05/041054197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1482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