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한가지 작은 결심

작성자  
   achor ( Hit: 205 Vote: 33 )

한가지 작은 결심을
칼라의 방황 끝에 내리게 되었다.

알리려 하지 않을 것이며,
반박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단지 침묵으로 일관하여
스스로 지치도록 기다리겠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7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60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60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1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6211   [아함] 올만에 쓴당....... xtaewon 1996/10/01197
6210   (아처) 작은 행복 achor 1996/10/01213
6209   ??[부두목] 10월 1일 lhyoki 1996/10/01212
6208   ??[부두목]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lhyoki 1996/10/01157
6207   ??[부두목] 경원의 사악함 lhyoki 1996/10/01211
6206   죽음에 이르는 병= 외로움.... ^^; oooops 1996/09/30182
6205   ..................... oooops 1996/09/30189
6204   =오늘= 짤림 그리고 독후감.. aram3 1996/09/30212
6203   [비회원]아처 9449 뭐야? 희망의빛 1996/09/30287
6202   (아처) 한가지 작은 결심 achor 1996/09/30205
6201   (아처) 희망의빛 achor 1996/09/30193
6200   (아처) 비디오방=편의점? achor 1996/09/30204
6199   ??[부두목] 경인이네.. lhyoki 1996/09/30187
6198   악... 서눙이가 삐삐르을... 성검 1996/09/30191
6197   [경인] 우리집에 불났다..그래서..정신이 없는데.. ever75 1996/09/30213
6196   ??[부두목] 수영...언년.. lhyoki 1996/09/30212
6195   일 포스티노... aram3 1996/09/30156
6194   ??[부두목] 이런..자동반응.. lhyoki 1996/09/30148
6193   [필승]***수욜날 김밥번개*** 이오십 1996/09/30205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1158  1159  1160  116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