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짤림 그리고 독후감.. 작성자 aram3 ( 1996-09-30 17:52:00 Hit: 212 Vote: 29 )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짤림...흐~~ 두 달째 돈을 못 냈다.. 물론 일부러 안 낸 것은 아니다.. 지금 교과서두 두 권이나 못 산 상황.. 그리고 몇 장 남은 천원 으로 며칠간의 점심을 해결해야 하는 지극히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다. 어쩌면 낼이면 내 아이디로 들어 오지 못 할지도 모르겠다.. 오늘이라두 실컷 통신을 하구... 들어 오는 애들 마다 다 인사를 나누고 싶지만... 12시에 접속 해서 하는데까지라도 오래 하구 싶지만... 흐~~ 독후감 3개르러 오늘 써야 한다.. 2개씩 내는 건데 쩌번에 하나를 안내서...난 3개다.. 독후감...언제나 미리 써 놓겠다고 생각을 하지만.. 언제나 마감 전날 부터 마감 날 쓴다.. 후아~~ 독후감 땜에 오늘마저도 칼사사에 눌어 있을 수가 없다. 너무나도 참혹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후~~ 그냥 짤림을 앞두고 이런 저런 횡수를 늘어 놓았다... 며칠 있다 돌아 올지는 모르겠다.. 자동 이첸데 두달 동안 안내면 지로루 바뀌는 건데.. 지로 용지두 안 왔구... 어째꺼나....흐~~ 당분간 안녕이닷!!!!!!! ps. 구래도 이따가 잠쉬라도 들를 듯... ps2. 흐~~ 비참하군.... 본문 내용은 10,37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60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60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6211 [아함] 올만에 쓴당....... xtaewon 1996/10/01197 6210 (아처) 작은 행복 achor 1996/10/01213 6209 ??[부두목] 10월 1일 lhyoki 1996/10/01212 6208 ??[부두목]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lhyoki 1996/10/01157 6207 ??[부두목] 경원의 사악함 lhyoki 1996/10/01211 6206 죽음에 이르는 병= 외로움.... ^^; oooops 1996/09/30182 6205 ..................... oooops 1996/09/30189 6204 =오늘= 짤림 그리고 독후감.. aram3 1996/09/30212 6203 [비회원]아처 9449 뭐야? 희망의빛 1996/09/30287 6202 (아처) 한가지 작은 결심 achor 1996/09/30205 6201 (아처) 희망의빛 achor 1996/09/30193 6200 (아처) 비디오방=편의점? achor 1996/09/30204 6199 ??[부두목] 경인이네.. lhyoki 1996/09/30187 6198 악... 서눙이가 삐삐르을... 성검 1996/09/30191 6197 [경인] 우리집에 불났다..그래서..정신이 없는데.. ever75 1996/09/30213 6196 ??[부두목] 수영...언년.. lhyoki 1996/09/30212 6195 일 포스티노... aram3 1996/09/30156 6194 ??[부두목] 이런..자동반응.. lhyoki 1996/09/30148 6193 [필승]***수욜날 김밥번개*** 이오십 1996/09/30205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1158 1159 1160 116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