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지나~~~~~ 작성자 전호장 ( 1996-10-06 17:40:00 Hit: 161 Vote: 3 ) 언지나 나 수미닌데, 있잖아 빠른 시일내에 까치네로 놀러와~~ 남은 오렌지 보이 다 보여줄께!! 그리구 짱구도 다 보여줄께~~~ 요즘 그때 꼬마 애덜이 "그 누나 없어요??" 하구 맨날 맨날 물어보구, 없다구 그러면 막 울고 그래서 부모님이 너 빨리 데꾸오래 알았쮜??? 빨랑 와야돼~~ 그리구 서눙이가 순대타운에서 순대 사준대 언지니랑 수미니랑~~ 우리 빨리 날 잡자!! 으하하하하.... 기분 째지는 군... 그치? 이이이쁘은 언진아 참.. 진호두 너 맛있는 거 마니 사준대 으하하하.... 언년 넌 참 좋겄당 암튼... 그 말 할려구 글 쓴 거구, 조속한 시간내에 신림동에서 보자꾸나~~!!!! 만화와 순대가 언년이를 기다린다!! 참... 언년이 멘트 넘 좋더라!!! 음성 마니마니 남겨줘야징!! 참... 내가 항상 하고 싶었던 말... 언년이는 넘 잼있구 구엽구 차칸 거 같애!! 이글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언년이 만세만세만세만세만세~!!!! 칼사사의 영원한 푼수 수미니 씀~ 본문 내용은 10,37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75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75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5 6363 [필승]응수 드뎌 전호장 1996/10/07187 6362 [필승]나마랴 전호장 1996/10/07214 6361 (아처) 아쉬움 achor 1996/10/06188 6360 (아처) 아처 열악의 역사 II achor 1996/10/06149 6359 (아처) 집들이번개 3일째 achor 1996/10/06215 6358 [부두목] 아처 열악의 역사 lhyoki 1996/10/06160 6357 [eve] 나 이제 안정을 찾았어.. 이다지도 1996/10/06205 6356 [eve] 얘들아..나 말야...... 이다지도 1996/10/06153 6355 [whale]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thorny 1996/10/06158 6354 [부두목] 경인(競人)에 대해서 관련글 lhyoki 1996/10/06157 6353 [부두목] 게시판에 대해서 lhyoki 1996/10/06151 6352 언지나~~~~~ 전호장 1996/10/06161 6351 (아처) to 경원 achor 1996/10/06149 6350 [전호겸]오늘은 나에게........... asdf2 1996/10/06153 6349 (아처) 만약 집이라면~ achor 1996/10/06158 6348 (아처2)요즘 너무 게을러 졌음 미미르 1996/10/06149 6347 [라키시스]아처야~~~ 로딘 1996/10/06159 6346 (아처) 집들이번개 2일째 achor 1996/10/06164 6345 (아처) ab 9630 일일호프 achor 1996/10/06198 1144 1145 1146 1147 1148 1149 1150 1151 1152 115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