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하고 싶은 말은 내가 먹을려던 10000을 가로첸데에서
유감이군...^^
그리고 무아가 찍기가 어쩌구 하는말은
그건 칼사사 전통(?)으로 자리잡은건데..
번호먹기 X000 를 먹는 사람은 가까운 번개나 정모에
무아를 만날경우 무릅찍기를 당했지..아처..진호..등등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것은 무아는 철저한 남녀평등주의자로써
여자라고 봐주는것은 절대 없음.
내가 한번 당해봐서 아는데 정말 장난이 아님.
그다음날 등에 시퍼렇게 멍이 들었음.
흐흐..세희가 두려움에 떠는 모습이 상상이 되는군.
축하한다.~~ 겁도 없이 10000을 그냥 먹다니..그런것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