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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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61 Vote: 2 )

난 항상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었다.
물론 그 책임을 알기에 난 어렵게 독립을 선언했고
지금 마음껏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또 만족하고 있다.

아직은 미쳐 실행하고 있지 못하지만
난 누구의 구속도 없는 나의 공간에서
마음껏 내가 할 일들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다.

난 미친듯이 살고 싶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1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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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