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헉!!!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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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7 Vote: 7 )

- 10705번을 쓰는 동안 경화가 글을 썼고,
2명이 글을 읽었군~ 그렇다면 10705의 프롤로그는
전혀 의미를 갖지 못하게 되는군...
마치 불쌍한 추신처럼...-

어제 하루만에 쓴 전화료가 6000원을 돌파하였다.
어제 하루만에 쓴 글의수가 30개에 육박하였다.

맛이 가는군~
6000 x 30 = 180000
읔... 거기다 이 사아칸 중하가 지 여자친구한테 쓴 전화료를 합하면~
정말 맛이 가는군~

과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으읔~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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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