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둘이서 알어서들 할일이지 왜 나를 끌어들이고 야단이╋
내가 뭐 그리 잘못한것이 많다고 말끝마다 나를끌어들이다닛
밥팅들!!
음..만일 아처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건 정말로 놀랄일이구..
겨우너틱하게 한마디 하자면
경원역시 쇼펜하우어의 말에 의거하여 행동하는것뿐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동안 읽었던 겨우너틱한 책은 쇼펜하우어의 책이었음.
내용이 상당히 난해한 관계로 아직도 다 읽진 못하였음. ^^;
ps:어쨌든 겨우너틱의 정의를 새로내려야할듯.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