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당신이 잠든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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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215 Vote: 3 )

으읔...
어제도 변함없이 그냥 통신을 하다 잠들고 말았당~
으이구!!!

사아칸 경원, 호겸, 선웅의 햇소리들이 많이 올라와 있군~
주거랏! 밥팅들!!!

아참!
오늘 새벽에 수영하러 가야되는데~
읔.. 못 가구 말았당~
맛이 가는군~

그런데!!!
왜!
우/리/집/은/이/케/추/운/거/야/
으~ 방안에서 겨울외투를 입구 있어야 하다니... 원~

ps. 원 경원, 성훈, 심지어 정규까지 나랑 씨씨였다니...
맛이 가는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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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