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흥분은... 작성자 achor ( 1996-10-30 01:53:00 Hit: 156 Vote: 1 ) 꼭 한가지 일에 기인해서 사람이 흥분하는 건 아닌가 보다. 이것저것 복합적으로 한 사람에게 영향을 주면 그것들이 쌓여서 참을 수 없는 감정으로 변하게 되는 듯 하다. 작은 사회라도 맘에 안 드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건 인정할 만한 사실이다. 그런 사람들을 계속해서 봐 왔고 나 또한 그러니 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단지 적을 끊는다는 건 최상의 선택이 아니라는 말을 감히 해주고 싶다.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겠지만 그럴 여유의 감정이 없다면 좀더 참고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53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53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0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4 7142 (아처) 최근 일정 공개 achor 1996/10/30212 7141 (아처) 회감, 방식 achor 1996/10/30207 7140 (아처) to 주연,현주 achor 1996/10/30216 7139 (아처) 역시 다운은 저녀게... achor 1996/10/30189 7138 (아처) 반지가진 사람!!! achor 1996/10/30158 7137 아처야 반지 나한테 없어 vz682118 1996/10/30208 7136 [필승] 역시 다운은 저녀게... 전호장 1996/10/30162 7135 [필승] 아초 본의가 아녀따. 전호장 1996/10/30156 7134 (아처) 공모마감 achor 1996/10/30151 7133 (아처) to 언진,경화,성훈 achor 1996/10/30149 7132 (아처) to 경원,선웅,호겸 achor 1996/10/30162 7131 (아처) 흥분은... achor 1996/10/30156 7130 (아처) to 성훈 achor 1996/10/30142 7129 [부두목] 계약체결 lhyoki 1996/10/30161 7128 그때 해주겠다던....그 말........ 슈퍼1004 1996/10/30183 7127 [부두목] 현대사회와 인성 lhyoki 1996/10/30153 7126 [라키시스/비회원]번개후기 로딘 1996/10/30153 7125 [라키시스/비회원]호겸이..^^; 로딘 1996/10/30163 7124 오늘 크게 느낀 점.... 슈퍼1004 1996/10/30205 1103 1104 1105 1106 1107 1108 1109 1110 1111 111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