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경원,선웅,호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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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62 Vote: 1 )

니들은 단체로 주금인 줄 알아랏!
으이씨~
그 고통의 수영을 마치고 니들을 한시라도 빨리 만나고픈 마음에
돌아온 아처의 삐~를 씹다닛!!!
으이씨~
덕분에 수미를 만나서 쫌 뜯어먹긴 했쥐만...
그으래애두우!!!
주거써!

ps. 지금쯤 수미는 그이와 단둘이 자구 있겠군~
크크크~ 맛이 가는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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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