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삐삐가 왔다. 작성자 전호장 ( 1996-10-31 00:51:00 Hit: 179 Vote: 7 ) 저녁에 자구이따가 동생때매 깨따. 12시 너머서 진호말이 실감이 된다. 하루정도 통신을 안해두 죽지는 안는다. 그러나 난 어김업씨 드루오고야 만것이다. 그냥 무심코 삐삐를 확인핸는데 658-xxxx란 번호가 찌켜따. 누굴까? 곰곰히 생각하다 12시 넘은 시간에 전화를 하였다. 호출된 시간이 11시 11분이여끼 때매....... 번호를 누르는 순간 난 알았다. 그 번호자판이 나치 익었기에........ 그리고 나의 그 오래된 친구와 잠시나마 통화를 하였다. 근데 뒤에서 걔 엄마가 겐세이르르르르를 그래서 낼 다시 호출하기루 해따. 암튼 오늘은 이래저래 조타...082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35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59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59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0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1 7199 [필승/받기2] 답변 전호장 1996/10/31190 7198 [필승] 아처 머╋! 전호장 1996/10/31185 7197 (아처/치기2] 이번엔 다소 약공! achor 1996/10/31216 7196 (아처/치기1] 처음부터 강공이닷! achor 1996/10/31209 7195 (아처) 회치기 시작 achor 1996/10/31203 7194 (아처) 공모마감 achor 1996/10/31215 7193 (아처) 비게 achor 1996/10/31200 7192 [성검] to achor 겜따위... 신조협 1996/10/31209 7191 [성검] 썩을... 신조협 1996/10/31212 7190 (아처) 언년과 호민 achor 1996/10/31188 7189 (아처) to 선웅 11000 achor 1996/10/31190 7188 [필승] 쿠헐 11000이다. 전호장 1996/10/31213 7187 [필승] 이제 곧 따라자핀다. 전호장 1996/10/31205 7186 [필승] 이거 참 오랜만에 하는소리 전호장 1996/10/31203 7185 [필승] to 성희 전호장 1996/10/31204 7184 [필승] 삐삐가 왔다. 전호장 1996/10/31179 7183 [호미] 켐브리지에 가는 법 후오우 1996/10/31263 7182 [필승] 왜 남석이 생일번개가 대문에 전호장 1996/10/31205 7181 [필승] 그래두 난 기분 조타 082 전호장 1996/10/31198 1100 1101 1102 1103 1104 1105 1106 1107 1108 110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