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할로윈이래 작성자 vz682118 ( 1996-10-31 13:16:00 Hit: 225 Vote: 1 ) 오늘이 할로윈이래 우리 나라 명절은 아니니깐.. 음... 근데 어제 법강의 시간에 교수님이 그러시는 거야 할로윈에 처녀귀신 분장을 해도 될까요? 우리 나라 귀신인데.. 그래토 암튼 젤 무섭잖아요.. 쿠쿠.. 왕 썰렁한 분위기였져.. 근데.. 귀신 정말 무섭당... 요즘엔 그래도 마니 나아진 건데.. 얼마전만 해도 밤에 일어나서 화장실을 못 갔다.. 그리구 좀 더 어렸을때는 귀신이 무서워서 밤에 항상 불 끼고 잣쪄.. 깜깜하면 무섭자너.. 흐흐흐... 사실 내가 귀신이었져.. 전생에 못 이룬 사랑을 이루기 위해.. 흐흐흐~~~ 무섭지??? 메에롱!! 본문 내용은 10,4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63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63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0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10277 7237 (아처) 맞다!! 반지! achor 1996/10/311951 7236 (아처) 밥팅 성훈! achor 1996/10/312241 7235 [부두목] 맞다!! 반지! lhyoki 1996/10/312111 7234 마침 성훈이도 있는 거 같으니 잘되ㅆ다.. vz682118 1996/10/311881 7233 (아처) 밥팅이란 명사에 대해... achor 1996/10/312061 7232 [부두목] 디비자고 있는갱인 lhyoki 1996/10/311561 7231 (아처) 그렇다면 갱인이가? achor 1996/10/312301 7230 [부두목] 밥팅 아처! lhyoki 1996/10/312181 7229 [필승/받기6] 답변이다. 전호장 1996/10/311561 7228 드여 언년보다 더 썰렁한 펭귄 나타나다.. vz682118 1996/10/311541 7227 [필승] 이론./ 전호장 1996/10/311851 7226 (아처/치기6] 그래...주겨랏? achor 1996/10/311641 7225 오늘이 할로윈이래 vz682118 1996/10/312251 7224 [부두목] 갱인 신검결과 lhyoki 1996/10/312071 7223 [필승] 귀차너 전호장 1996/10/312071 7222 (아처) BODY BUILDING achor 1996/10/312111 7221 (아처) to 교정 achor 1996/10/312061 7220 [필승/받기5] 답변이다. 전호장 1996/10/312061 7219 [필승/받기4] 답변이다. 전호장 1996/10/311541 1098 1099 1100 1101 1102 1103 1104 1105 1106 1107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