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할로윈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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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z682118 ( Hit: 225 Vote: 1 )

오늘이 할로윈이래

우리 나라 명절은 아니니깐.. 음...

근데 어제 법강의 시간에 교수님이 그러시는 거야

할로윈에 처녀귀신 분장을 해도 될까요?

우리 나라 귀신인데.. 그래토 암튼 젤 무섭잖아요..

쿠쿠.. 왕 썰렁한 분위기였져..

근데.. 귀신 정말 무섭당...

요즘엔 그래도 마니 나아진 건데.. 얼마전만 해도

밤에 일어나서 화장실을 못 갔다.. 그리구 좀 더 어렸을때는

귀신이 무서워서 밤에 항상 불 끼고 잣쪄.. 깜깜하면 무섭자너..

흐흐흐... 사실 내가 귀신이었져..

전생에 못 이룬 사랑을 이루기 위해.. 흐흐흐~~~

무섭지??? 메에롱!!


본문 내용은 10,4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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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