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여 언년보다 더 썰렁한 펭귄 나타나다.. 작성자 vz682118 ( 1996-10-31 13:20:00 Hit: 154 Vote: 1 ) 계속 쓸려구 구랬었는데 자꾸 잊어버려서.. 그런데 오늘 드뎌 기억났다.. 제목 그대로 나보다 더 썰렁한 펭귄 발견... 동아리 90선배인데.. 나보구 너 어디 다니냐? 그러는 거야.. (내가 마니 빠져서리.. ^^* ) 구래서 "이대요" 구랬다.. 구랬더니 모라는 지 알어? 모?? 이대??? 너 왜 이대 갔냐?? 저대 가지... 저대가 훠어얼씬 조아.. 재수해서 저대 가... 아.. 머리가 아파온다.... 맛이 갓지만.. 대선배님께 모라구 할 순 없구... 그냥 나의 위트로 그 썰렁한 분위기를 넘겼지.. "저대보다 그대가 더 조아요 ^^* " 본문 내용은 10,3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63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63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0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3277 7237 (아처) 맞다!! 반지! achor 1996/10/311931 7236 (아처) 밥팅 성훈! achor 1996/10/312221 7235 [부두목] 맞다!! 반지! lhyoki 1996/10/312111 7234 마침 성훈이도 있는 거 같으니 잘되ㅆ다.. vz682118 1996/10/311881 7233 (아처) 밥팅이란 명사에 대해... achor 1996/10/312041 7232 [부두목] 디비자고 있는갱인 lhyoki 1996/10/311511 7231 (아처) 그렇다면 갱인이가? achor 1996/10/312261 7230 [부두목] 밥팅 아처! lhyoki 1996/10/312131 7229 [필승/받기6] 답변이다. 전호장 1996/10/311551 7228 드여 언년보다 더 썰렁한 펭귄 나타나다.. vz682118 1996/10/311541 7227 [필승] 이론./ 전호장 1996/10/311821 7226 (아처/치기6] 그래...주겨랏? achor 1996/10/311621 7225 오늘이 할로윈이래 vz682118 1996/10/312231 7224 [부두목] 갱인 신검결과 lhyoki 1996/10/312061 7223 [필승] 귀차너 전호장 1996/10/312051 7222 (아처) BODY BUILDING achor 1996/10/312081 7221 (아처) to 교정 achor 1996/10/312031 7220 [필승/받기5] 답변이다. 전호장 1996/10/312041 7219 [필승/받기4] 답변이다. 전호장 1996/10/311501 1098 1099 1100 1101 1102 1103 1104 1105 1106 110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