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글을 쓰기 위해 들어오자....
소모임 게시판 중에 칼사사가 하루 동안 93회를 올렸더만...
엑트인지 액트인지는 63회 뿐인데.....
쩌ㅗㅂ쩝...
오늘 누구 회 친다고 칼사사 사람들이 정신 없는 것 같음...
물론 우리 파탄경제학부 아처님의
파탄적인 글올리기 횟수를
언급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칼사사의 파탄적인 1일 글올린 양에 감탄하며 난 야간 수업 들으러....
물론 난 야간이 아니라 주간이지만 다른 날들을 널널히 하기 위해서....
야간을 듣기로 했지....
좀 있으면 97년 1학기 수강신청을 받는데...
그때는 온라인으로 집에서 해야지.....
아처님.....(아처야라고 불러야 겠지만..)
수강 신청할때 내한테 하는 방법 갈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