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 성훈 (to 11028)

작성자  
   aram3 ( Hit: 157 Vote: 1 )

쿠~~

안 되었군..

우째 그런 일이...

초기에 잡아랏...

음...

그거에 대해 나 만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쥐..쿠쿠..

어쨌거나...말야..

내 생각에는...

병원에 가보는 것이 가장 좋을듯...

약국두 좋구...

나두 겨울에 병원에 가볼라구 하는데..

짝은데 말구...

적당한 병원을 모르겠으면...나한테 와라..

내가 좋은데 안내해 줄께..

고딩때 잠쉬 다닌 적이 있었는데..

다닌지 며칠 만에 애들이 나보구 막 없어진다구 하더군..

근데 그 병원은 진료 기다리는데 2시간..

약 타는거 기다리는데 2시간 등...

시간을 장난 아니게 잡아 먹어서리..

어디냐 하믄..

부천에 카톨릭 대학교 부속 병원이 있거덩...헤~~

더 이상 설명 안해두 되는건가아? 어쨌건...

그 병원 좋아~

아님 동네에 적당한 데를 가보든가....

결론 : 병원에 가보라구 말하구 싶당...

결론2 : 초기에 잡도록...


본문 내용은 10,35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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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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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