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간만의 채링 작성자 achor ( 1996-11-02 02:37:00 Hit: 207 Vote: 3 ) 채링(-링에 대한 불쾌감이 있는 사람은 조금 이해하기를)과 거리가 조금 멀어진 후, 게다가 학교도 아닌 피같은 전화료가 날라가는 집에서 채링을 한 것은 정말 오랫만의 일이었다. 채링을 하면 게시판보다 좀더 가까워질 수 있어서 너무도 좋았다. 그냥 묻고, 답하고, 흘러지나가는 말을 하긴 하여도 그만큼의 가치는 있었다. (물론 시간당 비용적 효용은 떨어지쥐만... 으~ 내 돈!) 예전 채링에 빠져있을 시절을 문득 생각해 본 밤이었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76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7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9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7370 [천재님] 응! 쇼팽왈츠 1996/11/02187 7369 (아처) to 영재 achor 1996/11/02215 7368 [성검] 우하하....조인트 엠티를 신조협 1996/11/02194 7367 [수미니]어머어머..이런.. 전호장 1996/11/02206 7366 나는 나리새가 아니다. kokids 1996/11/02159 7365 [영계] 벌써... sosage 1996/11/02182 7364 [영계] 티오. 아춰~~ sosage 1996/11/02205 7363 [수영이] 날릴 생각임.......... 할말이 1996/11/02204 7362 [딸 도경] 칼사사200일 축하해요... aqfylxsn 1996/11/02150 7361 [1004] 나 천사다 아이디 돌아가셨어.. 슈퍼김치 1996/11/02207 7360 (아처) 간만의 채링 achor 1996/11/02207 7359 [수영이]할 일 찾았음.....히~ 할말이 1996/11/02193 7358 (아처) 간만의 소주 achor 1996/11/02216 7357 (아처) 방명록 achor 1996/11/02212 7356 [수영이]아~~ 잠이 안 오는군.......... 할말이 1996/11/02203 7355 (아처) 반지 또 분실 achor 1996/11/02211 7354 [영계] 내가 받은 생일 선물 sosage 1996/11/02179 7353 [영계/치기 24] 흘~~~ sosage 1996/11/02162 7352 [영계] to.언진 sosage 1996/11/02149 1091 1092 1093 1094 1095 1096 1097 1098 1099 110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