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간만의 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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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207 Vote: 3 )

채링(-링에 대한 불쾌감이 있는 사람은 조금 이해하기를)과
거리가 조금 멀어진 후, 게다가 학교도 아닌 피같은 전화료가
날라가는 집에서 채링을 한 것은 정말 오랫만의 일이었다.

채링을 하면 게시판보다 좀더 가까워질 수 있어서 너무도 좋았다.
그냥 묻고, 답하고, 흘러지나가는 말을 하긴 하여도
그만큼의 가치는 있었다.
(물론 시간당 비용적 효용은 떨어지쥐만... 으~ 내 돈!)

예전 채링에 빠져있을 시절을 문득 생각해 본 밤이었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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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