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검] 우하하....조인트 엠티를 작성자 신조협 ( 1996-11-02 09:58:00 Hit: 194 Vote: 1 ) 다녀왔다. 근데 '역시...'였다. 흠..첨이라 시험삼아 갔었지만..쿠쿠 '설여대 생물학과' 였는데... 냠... 졸려... 역시 친구들이 잼 없다고 하던말이 사실은 사실이었지만, 나름대로 색다른 맛(^^)이 있더군 근데 왜 여자들이 나보다도 밥,찌개를 더 못하는 걸까? 쩝... 차마 못 봐줄 라면(꼬추장과 치즈가 들어간)도 먹어보질 않나...흐... 음냐... 악몽의 장소, 청량리역에도 가봤다...으...(헌혈강요당한곳) 본문 내용은 10,3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77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77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9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7370 [천재님] 응! 쇼팽왈츠 1996/11/02187 7369 (아처) to 영재 achor 1996/11/02215 7368 [성검] 우하하....조인트 엠티를 신조협 1996/11/02194 7367 [수미니]어머어머..이런.. 전호장 1996/11/02206 7366 나는 나리새가 아니다. kokids 1996/11/02159 7365 [영계] 벌써... sosage 1996/11/02182 7364 [영계] 티오. 아춰~~ sosage 1996/11/02205 7363 [수영이] 날릴 생각임.......... 할말이 1996/11/02204 7362 [딸 도경] 칼사사200일 축하해요... aqfylxsn 1996/11/02150 7361 [1004] 나 천사다 아이디 돌아가셨어.. 슈퍼김치 1996/11/02207 7360 (아처) 간만의 채링 achor 1996/11/02207 7359 [수영이]할 일 찾았음.....히~ 할말이 1996/11/02193 7358 (아처) 간만의 소주 achor 1996/11/02216 7357 (아처) 방명록 achor 1996/11/02212 7356 [수영이]아~~ 잠이 안 오는군.......... 할말이 1996/11/02203 7355 (아처) 반지 또 분실 achor 1996/11/02211 7354 [영계] 내가 받은 생일 선물 sosage 1996/11/02179 7353 [영계/치기 24] 흘~~~ sosage 1996/11/02162 7352 [영계] to.언진 sosage 1996/11/02149 1091 1092 1093 1094 1095 1096 1097 1098 1099 110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