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갈무리...쪽지 마저도 갈무리를?
다신 쪽지 안보냄...으...
실수는 한번으로 족함...
여기 저기 글쓰다가 혹시나 하고 와봤는데
아처가 쓴 글의 제목이 수민, 진호라기에 안심하고 그냥 훑었쥐이...
근데 마지막...헉...커헉
숨이 막혔다...
흠...아초...넌 영원히 아초닷!!!
글구 중요한 거...흐흐흐
이번 싸움의 승리자는 나다...흐흐
---승리가 눈앞에 보일 땐 홍홍아리는 웃음보단 흐흐라는 웃음이 조치~---
왜냐아구우?
으/흐/흐/흐
난 남자 친구가 없다...따라서 넌 이를 곳이 없쥐이...
크크크크....쿄쿄~(사악창진에게 배운 웃음)
그럼 승리를 확신하며 이만 줄임...
딸 도경...
덧말 하나...더 쓰고 싶은데 엄마가 안 끄면 확 꺼버린다거 위협...
역시 울엄만 잠귀가 밝아...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