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영재,수영,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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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202 Vote: 1 )

어~ 영재~ 미안미안...
연수를 다녀왔다구?
잘 다녀왔다니 다행이구~
히~ 미안미안...

수영! 내가 쫌 추적을 잘 하쥐... 크크~
여러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거덩~ 쿠하~
앞으로두 조심하기를...

웅선! 쿠하~
내가 쫌 바쁘당~
근데 정말 너무 통신에 얽매어 있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당~
으...
그래두 좋잖아~
연애지상주의자라구?
쿠하하~
언제 같이 한 번 술이라두 마셔야겠당~
(기법 좀 갈쳐줘~~~)
안 그래두 요즘 맛이 가구 있는데... 으~

그럼 계속 다들 수고~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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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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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