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뭐든쥐 먹는당~

작성자  
   achor ( Hit: 204 Vote: 1 )

쿠하~
도경! 잡채를 비롯하야 암거나 다 먹어주쥐...

원래 아춰가 식성이 무척이나 까다로웠는데~
흑~ 나날이 열악해 지더니 결국은
뭐 대강 가리쥐 않구 먹게 되었당~

다들 기억하남?
아춰가 원래 채식주의자였잖아~
으...
근데 아직두 닭은 별루 안 좋아해~
가아끔 어쩔 수 없을 때나 먹쥐...

경원! 닭먹구 떨어져랏!
쿠하하~~~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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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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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