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수민]방금..

작성자

전호장	( 1996-11-04 18:37:00 Hit: 200 Vote: 3 )

후배들과 친구들 줄 찹쌀떡을 샀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나 했다. 작년에 내가 받던 때와는..달리..

지금은 아무 생각없이 수능시험을 맞이하는것같아서..왠지..

지금 공부를 계속하고 있는 내 친구들에게 미안한생각마저든다...

어쨌든..내가 오늘 느낀점은..떡값이 작년보다 장난아니게..

올랐다는점이구..

또 받을땐 몰랐는데.. 줄땐 한두명이 아니드라는점..

정말.. 오늘.. 은.. 느낀점이 많은 하루였다..

글구 밑에 글보니까 동덕여대랑 엠티라..

잼이께꾸나.. 푸히히..

미링이면 조은데..

지금 칼사사애들 또 하나두 업써..

우씨... 난 맨날 애들 암두 업쓸때만 왜 골라오냐..

주말에 벙개두 나가썬는데.. 우리 칼사사애들 한명두 못만나구..

^^; 좀 늦게(밤12시 2분전) 가긴했지만..푸히히..

그래 그럼 언제한번 얼굴이나 보자..모두..

얼굴 까먹겠다..

정말 보구싶당...푸히히^^

그럼 안녕~

멋쟁이수미니여썽..*^^*

본문 내용은 10,3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85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