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벙새후기 투 작성자 이오십 ( 1996-06-03 02:37:00 Hit: 203 Vote: 29 ) 남산얘기는 빼구 참 거기서 나두 느낀건데 진이는 어려서 그런지 아직까지 팔팔하더라. 역시 78은 달라. 연대 모래밭에서... 우린 술을 안마시기루 해서 맥주 2캔과 음료수를 사서 마셨다. 진이는 터프우먼답게 역시 술을... 거기서 얘기하다가 경워니 사라지구 우리는 겜을 해따. 이름하야 이중모션 성검은 자기는 블랙홀이라면서 안된다구./ 그러나 결과는 역시 아처를 당할수는 없었다. 세상에 자폭하는 애는 아춰바께 업쓸꺼다. 바부가치 아춰 한다음 다시 아춰 난 우껴서 죽는줄 아라따. 아춰 정말 바부다. 글구 모양은 정말 꾼이여따. 난 예의상 한번 걸렸다. 그러나 그 한번에 난 죽는줄 아라따. 정말 말 그대루 뒈지게 마자따. 그담겜은 벌칙이 먼저 정한일을 하는거다. 역시 블랙홀은 아춰였다. 장하다 아춰 훌륭하다 아춰 벌칙중 여패서 술마시는 사람들 아패서 노래하는거여따. 이번에는 모양이 열시미 열시미 그사람들이 호응을 잘 해줘서 조아따. 그러나 그것이 잘못이였다 여패 그 이상한 누나가 와서리 깽판을 노래두 이상하게 불르구 하지만 술을 주다니... 그걸루 용서를해따 나혼자 맥주 한병을 거의 다 마셨다. 그 아줌마(누나)가 소주와 맥주 한병씩 존는데 난 맥주를 마시다가 진이를 보니깐 역시 터프우먼답게 소주를 나발불구 이써따. 진이 무서버 그런저런얘기 하다가 헤어졌다. 오늘벙개 잼이써따 담 나이트벙개는 더 잼이쓸꺼 가튼데... 기대가 되는군 ~ 엄마가 3시라구 제발 디비자라구 하는데두 굴하지 안쿠서 계기구 인는 구염둥이 이러다 낼 엄마한테 뒈지게 맞는거 아냐? ~ 본문 내용은 10,4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9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3 682 (아처) to 정준 1472 achor 1996/06/03200 681 [jason] 귀염둥아 보아라...!! asdf2 1996/06/03211 680 [필승]벙새후기 투 이오십 1996/06/03203 679 (아처) T셔츠 의견수렴 achor 1996/06/03207 678 [jason] 음.... 중하의 꿈은 말이쥐..... asdf2 1996/06/03205 677 [필승]중하야~ 이오십 1996/06/03181 676 [필승]간단한 벙개후기 이오십 1996/06/03201 675 (아처) 회칙 1차 수정 achor 1996/06/03213 674 [jason]음..ivy가 싫다면.또다른 의견임.. asdf2 1996/06/03178 673 (아처) 헌혈번개 참가자명단 achor 1996/06/03196 672 (아처) 헌혈번개 후기 2부 achor 1996/06/03203 671 (아처) 헌혈번개 후기 1부 achor 1996/06/03198 670 [공지] 회칙 1차 수정본 96/06/03 achor 1996/06/03180 669 [필승]나이트에 관해서 이오십 1996/06/03206 668 [공지] 사사인명단 - 6월 2일 현재 achor 1996/06/03206 667 [필승]서녕이너어~~ 이오십 1996/06/03203 666 [필승]8일벙개 확실히 정하자. 이오십 1996/06/03204 665 [jason] 6월8일 번개에 대하여 asdf2 1996/06/03200 664 [울프..] .... wolfdog 1996/06/03199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1451 145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