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내 친구 이야기 작성자 achor ( 1996-11-07 00:49:00 Hit: 165 Vote: 4 ) 지금 내 옆에서 'Good Bye (DJ Doc)'를 들으며 지난 사진을 보고 있는 친구가 있어. 얘 얘기를 조금 하자면, 지금 지난 연인을 무척이나 그리워하구 있어. 고등학교 때까지 사귀던 무척이나 예쁘고 착했던 그녀를 서울로 대학을 오면서 헤어질 수 밖에 없었대. 하지만 지금 너무도 그리워하고, 아쉬워하면서도 다시 연락할 수 없는 심정... 후~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9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93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93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8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55277 7541 (아처) 한 친구 achor 1996/11/071603 7540 [코알라칠칠] 지금 옆에선 댄스 파티가... 할말이 1996/11/071503 7539 [코알라칠칠] 밑에 글 본 사람 또 봐... ileja 1996/11/072132 7538 [코알라칠칠] to 주연^.^!!!!!!!!!! ileja 1996/11/072104 7537 (아처) 중경삼림 achor 1996/11/071594 7536 (아처/achor Co.] 관련글 16 achor 1996/11/071628 7535 [비회원] 가입하구 싶어여... tweety96 1996/11/071623 7534 [?CHOCOLATE] 음... 학교가기 시로. neko21 1996/11/071603 7533 [영계] ...T.T sosage 1996/11/071594 7532 [코알라칠칠]성형수술 할말이 1996/11/071634 7531 [코알라칠칠] 급구 ....쌈박한 가발... 할말이 1996/11/071575 7530 [코알라칠칠]to 주연^.^ 할말이 1996/11/071575 7529 [LIFE]내친구가 나에게 해준말.. joe77 1996/11/071674 7528 [whale]넘 춥다..넘 속 쓰리다.. thorny 1996/11/071585 7527 to 수영. kokids 1996/11/071645 7526 [스고이조.경인]으씨~~ 성훈이 내 비밀번호루.... ever75 1996/11/071574 7525 (아처) 내 친구 이야기 achor 1996/11/071654 7524 [필승] x-mas 50일전? 전호장 1996/11/072054 7523 [필승] 성훈이 통신 안하는거야? 전호장 1996/11/071564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109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