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마지막 밤

작성자  
   achor ( Hit: 154 Vote: 4 )

어제의 밤은 X-MAS의 50일 전 날 밤이었고,
내가 행할 수 있는 마지막 밤이었다.
그/러/나/
아무런 의미없이 지나보냈고,
단지 친구의 무용담과 그로 인해 얻은 훗날에 대한 용기 뿐이었다.

심히 아쉬움이 남는다.

ps. 경원, 성훈! 니들 컴퓨터 좀 고쳐랏!!!
으이구... 맛이 가는군~ 니들이 없으니깐 심심하잖아~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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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