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거래처는 대출금 연체자(1500만원 미만 6개월 이상 연체)
신용보증대급금 보유자(1500만원 미만), 신용카드대금 연체자
(5만원이상 6개월 이상 연체), 가계당좌예금대지급금 보유자로
이때 금융기관은 신용카드 발급, 대출 등을 취급할 때
신용평가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거래시 신중을 기함.
황색 거래처는 대출금 연체자(1500만원 이상 3개월 연체),
신용보증대급금 보유자(1500만원 이상), 신용카드 대금 연체자
(500만원 이상 3개월 이상 연체)으로 금용기관이 가계 당좌 예금,
당좌예금 개설, 신용카드 발급 및 여신취급시 신중을 기하고 기존 여신에
대하여는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채권보전조치를 강구함.
적색거래처는 대출금 연체자(1500만원 이상 6개월 이상 연체),
신용보증대급금 보유자(1500만원 이상 3개월 이상 연체),
신용카드 불량자(500만원 이상 6개월 이상 연체자 및 신용카드
불법 대출, 위변조자), 어음혹은수표 부도 거래자, 적색 거래처(법인)
의 관련인(과점주주 및 무한책임 사원)으로 금융기관이 신규대출을
금지하고 신용카드를 발급할 수 없으며, 또한 당좌예금 거래도 금지
함은 물론 기존의 당좌예금 거래도 해지해야하며, 기존 대출금에
대한 채권 보전 및 채권 회수 조치를 취하고 연대 보증인 자격도
인정하지 않는다.
일반인의 경우 더 무서운 것은, 1만원 이상의 PC통신 이용료를
1년 이상 연체한 사람, 1만원 이상의 가전 회사 할부금을 6개월
이상 내지 않고 있는 사람, 할부금융 상환금을 4회차 이상 연체하고
있는 사람 등이다. 백화점 카드의 경우는 1만원 이상을 3개월 이상
연체한 사람이 등록기준으로 되어 있으며 연체금을 상환해 등록 해제
요건을 충족시키면 풀려나긴 하지만 일정 기간은 계속 신용
불량자로 관리되는데 보통 2-3년후에나 신용 불량자에서 해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