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통신 맛들이더니 날 컴 앞에서 쫓아내려고 안달이다...
맨날 Hitel 안의 INFOSHOP 에 있는 NexCom 이란 걸 하는데...
이게 유료 BBS거든...
맨날 지네반 애들하고 만나서는 서로 방만들어서
니가 와라..아니다, 니가 와라 하면서 시간 질질 끌구...
사람 짜증나게...
아님 요샌 머드게임 한답시고 맨날 '검술 배워','무기집어'
이런거나 하고...
탓수도 엄청 느린게...(앗, 개구리 올챙이적 모른다고 하나? 에공~)
암튼 내가 어렵게 다운 받은 MP3 화일들 몽땅 지워놓을 때 부터
알아 봤어...어흑흑...
지금두 빨리 나가라고 난리야...나아뿌운 노옴~
오랜만에 칼사사에 도배하는데...어흑흑
눈물의 딸 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