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경] 도경이의 하루... 작성자 aqfylxsn ( 1996-11-14 01:20:00 Hit: 156 Vote: 1 ) 오늘 아니 12시가 지났으니 어제지? 어제 엄마가 용돈을 주셨당~ 이미 1/3 정도는 받았었는데 나머지를 다 받았당... 홍홍 기분 좋았쥐이... 그래서 일단 머릴 자르구...정말 머리 자르고 싶어서 혼났는뎅 안경을 새로 맞췄당...고3때 끼던 것에서 이제야 벗어남...홍홍 음...머리 자르니까 다들 발랄하대...홍홍... 나야 뭐~ 뭘 해도 예쁘지~ ^.^ 휘이이익~ 쿠구궁~ (어디선가 집단적으로 날아오는 돌~) 알아, 알아...자옥이라고 하고 싶쥐이? 홍홍 음...그냥 이쁜 애 하지말구 도경이라고 해~ ??끼기기기기긱?? 모두들 벽을 긁는군...쩌비~ 미안타...오늘 기분이 쫌 조커덩~ 히힛 발랄하게 자르니깐 나두 발랄해 지는듯...홍홍 글구 예쁜 안경 쓰니깐 신도 나구 또 세상이 잘(?) 보이니까 광명(?)을 되찾은듯 하구...글치 뭐...홍홍 에궁~ 글쓰느라 도배의 원칙을 잊었당...한 page의 원칙을..헉 서둘러 글을 마치는 딸 도경... 본문 내용은 10,33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20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2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7807 (아처) 연기자되기 achor 1996/11/14154 7806 (아처) 가수되기 achor 1996/11/14155 7805 [딸도경] 흠..조회수말야 aqfylxsn 1996/11/14477 7804 [딸도경] 서눙~ aqfylxsn 1996/11/14506 7803 [필승] 미테 조회수 전호장 1996/11/14209 7802 [필승] 도경 전호장 1996/11/14680 7801 [딸도경] 진짜 마지막..서눙&호겸 aqfylxsn 1996/11/14630 7800 [딸도경] 흠..도배를 하니... aqfylxsn 1996/11/14154 7799 [딸도경] 나의 주책을 이해해줘~ aqfylxsn 1996/11/14157 7798 [딸도경] 도끼병~ aqfylxsn 1996/11/14155 7797 [딸도경] 오늘 아니 어제 만난 사람들 aqfylxsn 1996/11/14156 7796 [딸도경] 도경이의 하루... aqfylxsn 1996/11/14156 7795 [필승] 술을 마시는데 전호장 1996/11/14157 7794 [필승] 오늘 셤 전호장 1996/11/14155 7793 [딸도경] 호겸아~ 오해라니 다행! aqfylxsn 1996/11/14151 7792 [딸도경] 절대권력 호겸..미안.. aqfylxsn 1996/11/14157 7791 [딸도경] 그래도 도배는 한다... aqfylxsn 1996/11/14159 7790 [딸도경] 나아쁜 내 동생...어흑 aqfylxsn 1996/11/14154 7789 [딸도경] 음...이건 어때? aqfylxsn 1996/11/14152 1068 1069 1070 1071 1072 1073 1074 1075 1076 107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