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동생을 학교를 보냈다...
어흑...엄마가 이참 8시에 깨웠다...
아침 --> 민망하군..
엄마 어디 가니까 지금 밥 끓고 있거든 그러니까 동생 9시 까지 보내...
자지말고 있다가 지금 깨워서 9시 까지 보내...
난 잠결에 '응'했다...
그래놓고선
'추운데 잠깐 이불안에 있어야지...'하고 생각을 했고
그담은 갑자기 들리는 동생 목소리...
" 누나! 깨워야지잇! "
시계보니 9시 반...
아직 잠이 덜깬 난 8시반으로 순간 착각을 했고...
엄마가 9시 까지 보내랬다고 말했다...
내동생은 "학교는 가야지잇!"하고 난리를 피웠고
그소리에 잠이 확 깬 난 그제서야 상황이 인식이 되었다...
내 동생은 지각이다앗!!!!
그리고 난 엄마한테 주/것/다!!!!
생각해보니 어제 내동생 밉다고 한 게 생각난다...
밉다고 해서 내가 벌받나보다...어흑흑
아닌데...나 내동생 좋다...어흑흑...그러나 이미 버스는 떠났고...
내동생은 지각이요...난 주금이닷!
원래는 8시까지 등교인데 중3의 개김(누구나 겪었으리라)으로
자율학습이 끝나는 9시까지 등교해도 된단다...근데 9시 반에 출발이니...
1교시가 55분까지라는데...1교시안에 도착하기를 빌 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