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 -노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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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오우 ( Hit: 336 Vote: 11 )

너를 내삶의 뒷편에 던져놓고 난 길을 떠나왔어.

버려. 실낱같은 희망. 우린 이제 어린애가 아니야.

눈앞에 다가와버린 현실 앞에 난 너무 무력해. 알잖아.

숨이 막힐듯한 사람속을 끝도 없이 달려가는 질주속에

돌아보면 아직 너는 기억 속의 그 자리에 손흔들며 울고 있어.....

대체 여기가 어딜까. 돌아보면 꽤 먼 길을 왔는데.

너는 견디고 있는지. 하루하루 지옥같은 고독을.

손끝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 모든게 점점 빨라져.


본문 내용은 10,7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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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