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어제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구... 작성자 전호장 ( 1996-11-17 12:11:00 Hit: 197 Vote: 1 ) 도니 별루 업써서 맥주10병 소주3병 바께 못마셔따. 그 추운 옥상에서 몸을 녹이면서 한 친구의 재롱을 바라보며... 정말 조아따. 겨울만 아녀쓰면 더 조아쓸텐데...... 문제는 술을 다 마시구 난 후 잠을 잘때였다. 내 방은 나 혼자자기에 알맞은데 곰팅이들 3명과 나 그러케 4명이 자려구 하니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 수미니랑 태인이는 버얼써 이불깔구 자리를 차지해뻐려서 서눙이랑 성환이는 꾸부리구 자따. 트키 서눙이는 수니미와 태인이의 발냄새를 마트면서... 어떤 자세인지 상상이 가지? 우와~ 청국장 냄새가튼거 때매 잠이 잘 안오던걸 어떠케 갠시니 찡겨서 청국장 냄새를 마트면서 잠이 들어써 아치미 되니깐 내 동생이 밥을 차려주더군! 조아핸는데...동생이 하는말 "오빠 상 치우구 설겆이해!" 그럼 그러치..... 내 동생이 어떤엔데....^^"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33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34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34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6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7940 [1004]난 오늘 밤기차타고 바다보러 간당~~ husk 1996/11/17186 7939 [필승] ???아래꺼 전호장 1996/11/17200 7938 [필승] 어제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구... 전호장 1996/11/17197 7937 [파탄자]진짜 아처가 그린비?이거야 원... heroha 1996/11/17149 7936 (아처) 첫눈이 온거야? achor 1996/11/17207 7935 (아처) 한 여고생 그 후 achor 1996/11/17207 7934 (아처) 마수는 무쉰... achor 1996/11/17156 7933 (아처) 현재 7시간 20분~ achor 1996/11/17184 7932 (아처) 가까움 achor 1996/11/17154 7931 (아처) 자유의 한계 achor 1996/11/17156 7930 (아처) 우리모임밴드 결성? achor 1996/11/17199 7929 (아처) 쿠하~ 그랬구나~ achor 1996/11/17199 7928 (아처) 제빵사되기 achor 1996/11/17203 7927 개미이야기 후오우 1996/11/17202 7926 (아처) 군대 3 achor 1996/11/17185 7925 (아처) 무제 8 achor 1996/11/17155 7924 (아처) 오뎅과 떡볶이 achor 1996/11/17205 7923 토끼와 당근 후오우 1996/11/16379 7922 [영계] 우씨 누가 1818쳤으~~~./ sosage 1996/11/16204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1067 1068 1069 107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