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사무라이4 覇王傳說 작성자 achor ( 1996-11-18 00:29:00 Hit: 187 Vote: 8 ) 쿠하~ 하오마루(HAOHMARU)가 약해졌다고는 하쥐만 아직 상당히 좋은 캐릭터임에는 틀림없쥐~ 성검소자~ 그대와의 피를 부르는 대전은 피할 수 없을 듯 하오. 정중히 읍하며 그대와의 혈전을 청하는 바이오. 검은 검으로 마쳐지는 법. 그대와의 건곤일척 대전을 기대하겠소. 또한 이미 내 손에 죽어간 성훈소자의 영에 심심한 조의를 표하는 바이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36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36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6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7 7959 (아처) 사무라이4 覇王傳說 achor 1996/11/18187 7958 (아처) 밴드 계획 achor 1996/11/18200 7957 [성검] 사무라이4가 드디어 신조협 1996/11/18154 7956 [성검] re11992 미친자식들! 신조협 1996/11/17197 7955 [@.@] 코끼리이야기 후오우 1996/11/17278 7954 [@.@] 닭이야기 후오우 1996/11/17284 7953 [@.@] 곰이야기 후오우 1996/11/17267 7952 (아처) 미친자식들 achor 1996/11/17199 7951 (아처) 칵테일번개 후기 achor 1996/11/17184 7950 [@.@] 말머리를 정하다!!!! 후오우 1996/11/17324 7949 첫눈이 쌓인 걸 보고 오다. kokids 1996/11/17186 7948 통신할때 내가 가는 곳 후오우 1996/11/17325 7947 이야야야야....... genie1 1996/11/17179 7946 [부두목] lhyoki 1996/11/17206 7945 오늘 여자 화장실 들어가봤다. 후오우 1996/11/17360 7944 콤팔. 후오우 1996/11/17451 7943 [희야] 설갔다 왔지롱... joe77 1996/11/17200 7942 [딸도경] 첫눈이 왔었어? 흑흑 aqfylxsn 1996/11/17161 7941 [딸도경] 몸이 아프다는 것... aqfylxsn 1996/11/17205 1060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1067 1068 106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