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니] 글 쓰기가 싫은 요즘...... 작성자 쥬미 ( 1996-05-07 00:42:00 Hit: 827 Vote: 145 ) 모르겠다......갑자기 요즘에 글쓰기가 싫어졌다...... 내 글에서 가식적인 것이 느껴지는 것인지...... 아니면 내 모습에서 그런 것이 느껴지는 것인지...... 하나씩 하나씩 인격을 분리해나가며...... 누군가의 모습에 자신을 맞추어 나간다...... 최종적인 자신의 모습은 어디인가로 날려 버린채...... 오늘도 글이 쓰기 싫다...... 그래도 번개 후기는 써야지 조금만...... 아픈 울프가 빨리 나아서 예전의 모습을 찾기를 바라며...... 그럼 모두들 안녕 행복해라...... ?정미니가...... 본문 내용은 10,5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28023 어라 ? 글이 없었네. [1] 놀뻔한두목 2004/07/031494150 28022환호 칼사사 창설 22주년 [3] achor 2018/04/26970150 28021 남자의 로망 [1] romance 2004/05/132014149 28020 (아처) REVIVAL achor 1996/05/06746147 28019 [jason] 짜식들 왜후기를 안 쓰는거야....? asdf2 1996/05/06757145 28018 [?정미니] 글 쓰기가 싫은 요즘...... 쥬미 1996/05/07827145 28017 [비회원 열혈남아]...호겸...너 !!! 왜그래.... i9615016 1996/05/07819145 28016 [jason] 번개 후기 제1부 asdf2 1996/05/06760143 28015 [소드] 정모에 대해... 성검 1996/05/07688141 28014 새 두목의 X 모션과 그 옆의 겨우너 jhchoo 2002/11/251451141 28013경악 칼사사 데이터 이전 성공 [2] achor 2003/03/251347141 28012 [공지] 칼사사 2월 정모 두목 2004/02/271298141 28011 ... [4] 경원 2004/04/161335141 28010 후~, 술이 덜 깼군.. vz681212 1996/05/07903140 28009추천 나우누리 데이터 아처보드 이전 툴 achor 2003/03/281380140 28008 동료의 퇴사 [10] 놀번한두목 2004/03/181292139 28007 (아처) 가출 두려움 achor 1996/05/07766138 28006 (아처) 또 미팅 achor 1996/05/07845137 28005 (아처) 우리의 목표 achor 1996/05/07730136 4 5 6 7 8 9 10 11 12 13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