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무제 9 작성자 achor ( 1996-11-18 18:27:00 Hit: 158 Vote: 3 ) 그나마 다행인 것은 초기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무제'란 제목의 남용은 없었으며 여지껏 한자리 숫자로 머물고 있다는 점에 대해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바이다~ ^^ 지난 내 글들을 쭉 읽어봤다. 난 내 글들을, 내 생각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무엇보다도 그것이 내 본연이기에... ps. 나의 게으름은 나조차도 참을 수 없을 지경이다. 할 일은 무진장 많은데 그냥 무기력하게 있을 뿐이다. 아이들을 치루어내고 나면 항상 남는 것은 전보다 훨씬 더 지저분해 진 내 사랑하는 집과 그리고 느껴지는 고독감이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40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4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6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05 8016 [필승] 저번 삐의 주인공은 역쉬~ 전호장 1996/11/19217 8015 [필승] 여기에두 저기에두 전호장 1996/11/19157 8014 [필승] 소모임이 또 하나 생견네? 전호장 1996/11/18202 8013 [필승] 내 맘은 전호장 1996/11/18152 8012 == 무아 축하 ^^ aram3 1996/11/18158 8011 == 지하철 에서... aram3 1996/11/18159 8010 [필승] 내가 미쳐 전호장 1996/11/18158 8009 [필승] 무아가 드뎌 전호장 1996/11/18154 8008 (아처) 고삐리 achor 1996/11/18158 8007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35-B achor 1996/11/18151 8006 오늘 전철안에서... andy5 1996/11/18204 8005 [영계] 문득 하늘을 보니... sosage 1996/11/18150 8004 (아처) DJ 철이 achor 1996/11/18153 8003 [영계] 나두 다이어트 해야되!! sosage 1996/11/18159 8002 (아처) 호민 말머리 achor 1996/11/18159 8001 (아처) 무기력함 achor 1996/11/18149 8000 (아처) 무제 9 achor 1996/11/18158 7999 [썰공]친구의 프로필.... mooa진 1996/11/18155 7998 [썰공]익숙함이란.... mooa진 1996/11/18160 1057 1058 1059 1060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