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문득 하늘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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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난다...

이렇게 넓은 세상속에서 나의 존재는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한심하기
그지 없"다...

세상이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뿐...
이제 나의 미래를 위해 노력할때도 됐는데...
내가 생각해도 내자신이 불쌍하다...

뿔쌍한 영재...

=== 풀/리/쥐/않/는/ /신/비/영/재/가/!/! ===


본문 내용은 10,3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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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