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여기에두 저기에두 작성자 전호장 ( 1996-11-19 00:03:00 Hit: 157 Vote: 5 ) 지금의 내 생활을 보자면 너무 무신경한것 같다. 학교에 대한 일은 말할것도 업으며 집안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이다. 왜 난 여기에두 저기에두 적응을 잘 못하는 것일까? 그래도 요즘은 학교에 조금 신경을 쓰기 시작하였다. 우연히 출석부를 보구선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출석부를 봤는데 이건 결석 아니면 지각이다. 완조니 까매.... 휴우~ 공부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구 학고를 안맞기 위해서라니... 그러나 집안일은 너무나도 소홀히 하는것 같다. 내 동생이 수능셤을 본 후 평소에는 잘 안하던 외식을 부모님께서 제안하셨다. 먹을것만 보며는 환장을 하는 나지만 이것은 거절을 하였다. 가족끼리 근사한 외식을 하는 것 보다는 친구들과 당구치면서 짜장면을 먹는게 내겐 훨씬 행복하기에 부모님이 등산을 가자고 하여도 난 단지 귀찬타 라는 이유만으로 거절을 해버린다.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시던 부모님도 이제는 많이 섭섭해 하시는 눈치이다. 난 차칸 아들일수가 없나부다. 효도라는 것은 아주 작은일부터 하는 것이거늘......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3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42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42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6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05 8016 [필승] 저번 삐의 주인공은 역쉬~ 전호장 1996/11/19217 8015 [필승] 여기에두 저기에두 전호장 1996/11/19157 8014 [필승] 소모임이 또 하나 생견네? 전호장 1996/11/18202 8013 [필승] 내 맘은 전호장 1996/11/18152 8012 == 무아 축하 ^^ aram3 1996/11/18158 8011 == 지하철 에서... aram3 1996/11/18159 8010 [필승] 내가 미쳐 전호장 1996/11/18158 8009 [필승] 무아가 드뎌 전호장 1996/11/18154 8008 (아처) 고삐리 achor 1996/11/18158 8007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35-B achor 1996/11/18151 8006 오늘 전철안에서... andy5 1996/11/18204 8005 [영계] 문득 하늘을 보니... sosage 1996/11/18150 8004 (아처) DJ 철이 achor 1996/11/18153 8003 [영계] 나두 다이어트 해야되!! sosage 1996/11/18159 8002 (아처) 호민 말머리 achor 1996/11/18159 8001 (아처) 무기력함 achor 1996/11/18149 8000 (아처) 무제 9 achor 1996/11/18158 7999 [썰공]친구의 프로필.... mooa진 1996/11/18155 7998 [썰공]익숙함이란.... mooa진 1996/11/18160 1057 1058 1059 1060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