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안하당~ 요샌 통신 자체를 안하니깐 잘 안들어오게 되구...
많이 해야 한시간 하거든 요샌...쩌비~
이 달의 주제가 요리였구나...(고개를 끄덕이는 도경)
나두 한번 말머리를 [딸도경]에서 (딸도경)으로 바꿔봤당~
그나저나 아처네 한번 놀러 가야할터인디...
나의 요리 솜씨(!)를 한번 뽐내봐야쥐이~ 홍홍
어디선가 들린다~ 주~거~랏~
헉...
홍홍...암튼 이달의 주제에 부합되도록 요리번개를 꼬옥 한번 하마~홍홍
칼사사 이름 바꾼다구?
흠...뭐가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