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아처야..경인아... 작성자 아기사과 ( 1996-11-20 16:58:00 Hit: 158 Vote: 1 ) 아처가 '일본사회와 역사의 탐구'를 경인이에게 대시 부탁했다던데.. 아처 수업이 언제야...? 음.... 아처는 정말 전과목 대시를.. 굉장한데,.. 경인 일본역사 많이 알어...? 하기사..오래 살았으니까... 아처랑 나랑 수업 같은 날이었으면 좋겠다.. 난 공부는 할껀데...그래두 같은 날이면 경인일 데리구 들어가서 컨닝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에휴~~~~ 이러는 내가 싫다... 빨랑 공부나 해야지... 이긍...시험이 뭔지... 에휴~~~ 공부할거두 많네..흑... 근데 아처는 진짜루 통계학과 갈껀가,,,? 음...말리구 싶은데...내가 통계학과 교수님들 성격을 알기에.. 울 아빠 말구두... 에휴~~~ 암튼 다들 시험 잘봐요... 흑...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3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49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49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1601 [EVE] 아처를 살렸다!! 아기사과 1996/07/02204 21600 [eve] 아처수술... 아기사과 1997/04/05216 21599 [eve] 아처씨이.... 아기사과 1997/11/25148 21598 [eve] 아처야!!!!! 아기사과 1996/08/26200 21597 [EVE] 아처야!!!!!!! 아기사과 1996/07/09189 21596 [eve] 아처야!!!!!!! 아기사과 1997/03/16180 21595 [eve] 아처야!!커플단속법!! 아기사과 1996/09/09159 21594 [eve] 아처야..... 아기사과 1996/08/26161 21593 [eve] 아처야...너 영어강독.... 아기사과 1996/08/20166 21592 [eve] 아처야...미링 주선이나 할까? 아기사과 1997/03/10211 21591 [eve] 아처야...정말 미안해... 아기사과 1996/09/10156 21590 [eve] 아처야..경인아... 아기사과 1996/11/20158 21589 [eve] 아처야..고마우이.. 아기사과 1996/09/16159 21588 [eve] 아처야..그러니까... 아기사과 1996/09/19109 21587 [eve] 아처야..우리두... 아기사과 1996/09/19162 21586 [eve] 아처야..정모는... 아기사과 1996/09/08209 21585 [eve] 아처야아!고마워어!!!!!!! 아기사과 1996/08/30150 21584 [eve] 아처에 대해 쓴글~~!!!!! 아기사과 1996/12/09189 21583 [eve] 아처에게 정말 미안하군.... 아기사과 1997/04/02189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