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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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3 Vote: 1 )

지금까지는 가장 가고 싶은 나라로 일본을 꼽았었쥐만
이젠 다르다.
필리핀에 관한 영상 자료를 본 후 필리핀의 매력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물론 화상에 나타난 아름다운 필리핀 여자들의 모습을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 개발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나 혼자만의 힘으로도 가볼만하다란
것이 필리핀에 관심을 증대시키고 있다.

그들을 통해 초기 우리 나라 기업들의 발전 모습을 생각해 보고 싶고,
세계를 좀더 알고 싶은 욕망이 앞선다.

상황이 된다면 군대가기 전에 이번 겨울 쯤에 다녀와 보리라.
나만의 힘으로 해보겠다.

ps. 근데 경비가 얼마나 들까?
읔.. 방 빼구 보증금으로 가야되는 건 아닌쥐.. 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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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